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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서울방송, 남북한 새 협력방향 교류협력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5/06/18 [11:04]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최정호 기자


()나눔뉴스(회장 최종옥) 올래tv789 SBC서울방송과 ()평화통일시민연대(이사장 이장희)가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미래연구소(이사장 구동수)가 주관한 2015남북한 새 협력방향 민간교류협력과 공공외교 확대, 행정자치부 2015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2015 새 남북통일정책 연구, 쟁점과 과제” “분단70년 한반도 평화통일디자인에 관한 고찰이란 주제로 201565(금요일) 14:00 서대문 독립공원 독림관에서 내빈과 관계학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 행사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서면 격려사를 통해 통일외교와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운동 앞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토론회 좌장 이장희 전, 외대 부총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 서경일보 편집국

 

 

그리고 최재성 국회의원은 분단70, 끊어진 길 다시 잇고 교류협력을 해야한다는 축사를 하였으며, 인요한 연세대 교수, 주대준 선린대학교 총장, 윤영전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고문도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공동 주최 사인 나눔뉴스 최종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세미나가 꽉 막힌 남북관계의 숨통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고 주제대로 남북한 새 협력방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민족미래연구소 이명호 소장이 사회를 맡아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행사 주관사인 ()한민족미래연구소 구동수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남북한은 서로 한배를 타고 있다고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되며, 남북한이 한배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이 배의 한쪽이 물에 잠기면 다른 한쪽도 무사할 수 없다.”그래도 무사한 쪽이 빨리 구명정을 띄워 주어열린 가슴으로 남북한 협상을 통해 분단(分斷)과 한()의 역사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 좌장은 국제법학자인 이장희 전, 외대 부총장이 맡았으며 제 1발제 발표는 TCS 한중일 협력사무국의 김용재 박사가 독일의 공공외교와 대()동북아 통일외교 전략”, 2발제는 이신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공공외교시대와 한국의 선택() 중국 문화외교와 공공외교를 중심으로 발제를 하였다.


이신화 고려대학교 교수가 제2발제 발표를 하고있다 © 서경일보 편집국

 

   

이신화 교수는 발제 문을 통해 공공외교란 궁극적으로 자국의 국익을 추구하기 위해 자국의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시키고 설득함으로써” “상대국 국민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정부 또는 비정부 행위자의 의도적 노력이라면서 즉 공공외교는 전통적 외교수단의 보조적 방법이라기보다는 대안적 외교형태로 부상하게된 것이며 "공공외교는 교육, 문화, 언론, 기여,"를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외교라고 정의했다.

 

1발제 토론에는 장의관 교수(이화여대 정책대학원), 김주연 부소장(단국대 자원봉사학), 김완태 박사(국회 법률자료조사관), 2발제 토론에는 주도홍 교수(백석대 역사신학), 최한규 교수(선문대), 이진 교수(전남도립대)가 함께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정치와 민간교류를 분리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과 북한에 가장 시급한 1단계 의료기계지원, 2단계 식량지원, 3단계 사람교류, 순으로 3단계로 나누어 지원 필요, ''콘서트와 ''연수원개설, 전통문화계승, 통일은 민간단체에 맏기자, 등등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민족미래연구소는 1996년 창립된 지역통합 및 평화통일 정책연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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