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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중 3명, “현재 하는 일 천직아니다”
- 가장 매력 느끼는 직업 1위 ‘프리랜서’
기사입력: 2012/03/13 [09:12]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이성민 기자
[서경일보=이성민 기자]  직장인 5명중 3명 이상은 현재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키가 공동으로 구직자와 직장인 1,265명을 대상으로 도서 ‘최강의 자기분석’를 참고해 ‘자기분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직장인 952명을 대상으로 ‘지금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라 생각하느냐’ 질문한 결과, ‘천직이 아니다’는 답변이 전체 61.0%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별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가 24.7%, ‘천직이라 생각한다’는 14.3%에 그쳤다.
 
직장인들 대부분은 현재 자신의 연봉에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연봉에 대해 만족하는지를 질문한 결과,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자가 83.6% 비율을 차지했다.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6.4%에 그쳤다.
 
만족하는 연봉 수준에 있어서는 각 연령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20대 직장인은 ‘3천만원~4천만원 사이’라 답한 응답자가 전체 41.1%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천만원~3천만원 사이(38.4%)’ 순이었다. 30대 직장인 역시 ‘3천만원에서 4천만원 사이’라 답한 직장인이 41.3%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24.0%)’ 순으로 많았다. 40대 이상 직장인은 ‘5천만원 이상’이라 답한 응답자가 46.9%로 가장 많았다.
 
한편, 한번이라도 이직을 생각해봤다고 답한 직장인 768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된 동기(*복수응답)에 대해 질문한 결과, ‘최소한의 생활만 겨우 가능한 쥐꼬리 연봉’이 응답률 47.3%, ‘비전과 도전의식을 주지 않는 회사’가 응답률 47.1% 순으로 많았다. 이어 △시도 때도 없는 야근과 주말 근무(36.5%) △일을 하는 건지 놀러온 건지 알 수 없는 무능력한 동료(27.2%) △변덕이 죽 끓는 듯한 오너(21.7%) △업무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는 상사(14.7%) △메신저와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등의 지나친 규제(12.4%) △기타(1.3%) 순이었다.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직업에 대해서는 ‘프리랜서’가 36.9%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구직·전문직(25.9%) △대기업 직원(14.8%) △사업가(11.5%) △영업(5.6%)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면 만족(4.1%) △기타(1.1%) 순으로 조사됐다.
 
일을 선택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59.4% 비율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가장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26.8%) △다 필요 없다, 무조건 돈을 많이 주는 곳으로 가야한다(11.3%)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면 무엇이든 오케이(1.7%) △기타(0.8%)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도서 <최강의 자기분석> part.4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中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이다.
 ※ 아래 체크리스트는 싫다고 느꼈다는 일부 직장인들의 사례다. 직장환경을 분석하기 위한 요소로 생각하고 체크하자.
 
<체크리스트>
- 업무는 9시부터지만, 모두 8시 15분에는 출근한다. 그 이후에 출근하면 지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게 된다.
- 신입사원은 교대로 아침에 차를 준비한다.
- 유급휴가가 남아서 일이 바빠도 과장님으로부터 휴가를 쓰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 부하에게 이름을 막 부른다.
- 선배나 후배 상관없이 반말을 사용하다.
- 사원의 80퍼센트가 흡연자다.
- 머리 염색 금지 등 복장 규제가 엄격하다.
- 아침 조례 때마다 전 사원이 1분간 스피치를 해야 한다.
- 생일에는 선물을 해야 한다.
- 신년회나 송년회 등의 행사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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