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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 긴급재난지원금 32억원 기부
기사입력: 2020/12/29 [12:30]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최정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8월에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231,714가구에게 총 1,251억원 지급됐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 중 9,010가구가 총 32억7,089만원을 기부했고, 이는 평택시민들의 높은 기부 의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께서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기부금은 정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편입되어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에 활용되며,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액의 1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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