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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언택트 치매관리사업 위해 민-관 공조
기사입력: 2020/07/22 [12:59]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최정호기자

 

▲ 치매지역사회협의체 단체사진 (C)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태식)는 지난 21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020년 제 1차 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규 운영위원 위촉과 치매관리사업의 변화 방향 및 유관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정태식 치매안심센터장(남양주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경기도노인전문남양주병원, 남양주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지회, 경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와 치매관리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유기적 자원 연계를 위한 발전 방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치매관리사업의 새로운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언택트 서비스를 도입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여 각종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치매고위험군도 포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남양주시 60세 이상 노인인구 중 8천8백여 명(2019년 유병률 기준)이 치매 환자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우리 시의 중요한 과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예방과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민관이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 접촉이 줄어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인지활동교구(기억튼튼꾸러미)지원 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실시하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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