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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강욱 당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
기사입력: 2020/05/13 [19:00]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최종옥 대표기자

 513일 오전 1126분 문재인 대통령이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를 하여 7분간 통화를 했다고 열린민주당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겪었을 노고를 위로하고, 최 대표로부터 열린민주당의 정책

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다음과 같은 취지의 당부를 했다.

 

정책은 우선순위가 있을 수 있다. 권력기관 개혁 문제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의 실질

적 구현과 남아있는 입법과제의 완수를 함께 이루어야 할 과제다. 열린민주당의 역할

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총선 과정에서 동고동락한 열린민주당 후보들과 당원들께 격려와 안부인사를 전해달

. 서로 위하면서 협력하는 과정이 참 보기 좋았다.

 

 소수 정당 입장에서는 국회 내에서 다른 정당과의 협력이 중요할 것이다. 소통을 위한 적

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

 

 

 이에 최강욱 당대표는 대통령께 아래 취지로 말씀 드림

 

 

국민들께 등대정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 소통과 협력에 주저하지 않겠다. 특히 민

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가진 막중한 책임을 잘 알고 있으며 혹시라도 민주당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메꾸고 국민들께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에 편하게 같이 식사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자라며

통화를 마무리 하였다.

 

 이에 대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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