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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 넘어
기사입력: 2019/09/08 [14:53] ㅣ 최종편집: 서경일보.
정다운 기자
▲ 방송 캡처     © 정다운 기자


[정다운 기자]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 관내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노엘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사고 당일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와 관련해 장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 의원은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으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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