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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주식시장, 투자 멘토가 필요하다

투자 경력 10년 넘은 재야고수, 개미들에 주식투자전략 무료 공개

전양민 | 기사입력 2012/07/03 [12:20]

요동치는 주식시장, 투자 멘토가 필요하다

투자 경력 10년 넘은 재야고수, 개미들에 주식투자전략 무료 공개

전양민 | 입력 : 2012/07/03 [12:20]
<서경일보>유로존 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주식 시장이 연일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한 달간 206.7포인트나 하락해 현재 1,800선에 머무르고 있고 유럽연합의 정상회의 결과를 지켜보려는 투자자들로 인해 28일에는 거래대금 3조1천95억 원으로 지난 12월26일 이후 거래대금이 가장 낮은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요 국가들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유럽의 재정위기 상황이 잘 해결될 경우 오는 7월 코스피가 다시 2,000선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 악화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연이어 하향 조정되고 있어 7월에 있을 2분기 실적 발표가 증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이처럼 주식 시장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안개 속에 있을 때 개인투자자들은 더욱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허위 정보가 아닌 신뢰성 높은 정보로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길잡이가 돼줄 수 있는 주식 투자 멘토가 필요하다.
 
주식의 재야고수로 알려진 애널리스트 최정환 씨는 “지금 시장은 나무보다 숲을 봐야 할 때”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 경력이 10년이 넘는 최정환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인터넷 카페 ‘네이버 바닥매수 카페'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일 투자전략과 공개추천주 등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최 씨는 “현재 시장의 쏠림 현상이 앞으로는 다른 종목들로 확산될 것”이라면서 “중국의 유동성 공급과 유럽연합 정상들이 공동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려고 하는 것이 전세계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 씨는 “주식은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원칙이며 비중 관리가 생명”이라며 “테마주와 급등주만 쫓아다니면 안 된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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